개관 앞둔 亞전당 당면 현안 논의 亞문화도시조성지원포럼, 오늘부터 4개 분과위 회의 진은주 기자 jinsera@kjdaily.com

2015년 04월 20일(월) 20:17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5개월가량 앞두고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아시아문화도시조성지원포럼(회장 정동채)이 21일부터 지원포럼 사무국 회의실에서 지원포럼 4개 분과위원회 회의를 갖는다. 이는 문화전당 개관을 코앞에 둔 시점에서 점검해야 할 사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회의는 21일 문화예술·산업 인력양성분과위(위원장 이승권 조선대 교수), 22일 문화교류 및 문화관광홍보분과위(위원장 강신겸 전남대 교수), 27일 문화도시환경분과위(위원장 천득염 전남대 교수), 28일 문화전당분과위(위원장 정성구 도시문화집단 CS 대표) 등 분과별로 진행된다. 문의 062-611-2042.

/진은주 기자 jinsera@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