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告] ‘숲속의 전남’ 브랜드 시책 정착을 위한 대토론회 6월11일 오후 2시 한국농어촌공사 아트홀

2015년 05월 26일(화) 20:50

민선6기 전남도의 브랜드 시책인 ‘숲속의 전남’ 프로젝트의 의미를 살펴보고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립니다.
광주매일신문과 전남발전연구원은 공동으로 오는 6월11일 빛가람혁신도시의 한국농어촌공사 아트홀에서 ‘숲속의 전남 브랜드 시책 정착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전남의 미래자원이 될 숲이 브랜드 가치로서 생명의 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방안을 논의하는 이번 토론회에 시·도민과 애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바랍니다.

▲주제 : ‘숲속의 전남’ 브랜드 시책 정착을 위한 대토론회
▲일시 : 2015년 6월11일(목) 오후 2시
▲장소 : 한국농어촌공사 아트홀

▲정책설명 : 미래 산림정책의 비전과 방향(이창재 산림청 산림자원국장)
▲주제발표 : 숲과 사람, 생명의 땅 전남(전영우 국민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이해와 전략(안기완 전남대 산림자원학과 교수)
▲사회 및 토론자 : △정은조 한국산림경영인협회 회장(사회)
△김농오 목포대 조경학과 교수
△김향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산업연구실장
△이강오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최기열 산림조합중앙회 전남지역본부장
△윤병선 전남도 산림산업과장
△곽행구 전남발전연구원 생태·문화연구실장
◇주최 : 광주매일신문·전남발전연구원
◇후원 : 전라남도·산림조합중앙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