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色마케팅 전개 ‘옐로우 장성’
2015년 12월 16일(수) 20:17

‘옐로우시티’ 장성은 전국 최초로 色 마케팅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장성이 내세운 옐로우는 첫 번째는 태양을 의미하며 꿈과 희망이 있는 아늑하고 따사로운 곳, 두 번째로 노란 꽃위주로 도시를 디자인해 식물, 환경, 인간이 공존하는 환경친화적인 곳, 세 번째는 노란색 상징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포럼광장의 카페테라스’를 상징화해 예술이 깃든 정겨운 도시를 뜻한다.

이에 장성군은 장성역을 중심으로 읍면 20여개소에 지난해 3월 튤립, 4-8월 메리골드, 루드베키아, 해바라기, 웨이브 페튜니아, 9-10월 국화, 11월-2월 팬지 등을 식재해 사계절 내내 노란 꽃으로 물든 꽃동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장성역 광장은 단순히 꽃을 식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변에 노란색 위주의 건물로 이뤄진 특화거리를 만들고, 관련 상품을 개발하는 등 관광자원화를 통해 옐로우시티를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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