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 총동창회 60주년을 말한다 |
| 2016년 05월 29일(일)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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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매일 창간 25주년 기념 토크 & 대담
오늘 오후 광주매일TV 스튜디오
노동일 전남대 총동창회 32대 회장
호남지역 신문사 가운데 가장 먼저 개국한 광주매일TV가 광주매일신문 창간 25주년 기념으로 노동일 제32대 전남대 총동창회장을 초청,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전남대 총동창회의 현황과 주요사업, 기념행사 및 발전방향을 들어보는 토크&대담을 마련합니다.
이번 토크&대담에서 노동일 총동창회장은 ‘전남대 총동창회 60주년을 말한다’를 주제로 “27만 총동문이 하나되는 ‘함께 가슴이 통하는 동창회’를 구현하겠다”는 각오와 지역·직능별 조직 재정비를 통한 더욱 돈독해지는 총동창회, 젊은 세대 동문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려있는 총동창회를 만들어가는 얘기를 듣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신문과 영상을 결합한 융복합 미디어로 지역 언론을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가 진행하는 이번 노동일 총동창회장의 토크&대담에 독자와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일시·장소 : 2016년 5월 30일 오후 2시, 본사 스튜디오
●주제 : ‘전남대 총동창회 60주년을 말한다’
●초청자 : 노동일 전남대 총동창회 32대 회장
●대담자 :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주최·주관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