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易地思之)장애체험 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

2016년 06월 28일(화) 20:15

역지사지(易地思之)장애체험

고객의 입장에서 열차를 이용하고 서비스를 체감하는 역지사지(易地思之) 소통·공감행사가 28일 오전 광주역에서 열렸다. 이날 코레일 광주본부 직원들은 장애인 고객의 입장을 현실적으로 체험하기 위해 ‘휠체어타고 승차권구입하기’, ‘눈가리고 열차승차하기’ 등을 체험했다./김애리 기자 kki@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