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담]‘자동차 100만대, 미래 성장동력으로’ |
| 2016년 07월 13일(수) 20:16 |
|
광주 ‘자동차 100만대 사업’ 국가사업 확정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 도시 조성’ 박차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 신문+방송 긴급 좌담
호남지역 언론사 최초로 신문과 인터넷TV로 융·복합 미디어를 선도하고 있는 광주매일신문이 민선 6기 광주시의 최대 역점사업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사업’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통과를 기념해 ‘자동차 100만대 사업, 광주 미래 성장 동력으로’라는 주제로 긴급좌담회를 개최합니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은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 생산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으로 미래형 친환경부품사업 육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의 성공 여부는 이제 사회적 대타협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 내는 것과 투자유치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긴급 좌담회에서는 자동차 100만대 예타 통과의 의미와 전망, 앞으로의 추진 과정, 광주형 일자리 창출과의 연계성, 국내외 관련 기업의 투자 유치 등에 대한 관련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진단과 해법의 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좌담회는 광주매일신문 지상중계와 광주매일TV로 방영됩니다.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 조성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최종 통과에 따른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 조성’ 긴급 좌담회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주제 : ‘자동차 100만대 사업, 광주 미래 성장 동력으로’
● 일시·장소: 2016년 7월 14일(목) 오전 11시 광주매일 TV 스튜디오
● 사회 : 박상원 광주매일신문 편집국장
● 패널 : △이상배 광주시 전략산업본부장 △이천환 자동차부품연구원 광주전남본부장 △최 전 광주테크노파크 차세대전장센터장 △성백섭 조선대 교수
●주최·주관:광주광역시·광주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