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펀 송년 불우이웃돕기 소품전 |
| 2016년 12월 05일(월) 20:01 |
회화·조각 등 광주작가 26명 참여
작품 저렴하게 판매 수익금 기부도
호남지역 신문사 최초로 신문과 방송을 융합한 광주매일TV가 개국 1주년을 맞아 ‘갤러리봄’과 함께 ‘불우이웃돕기 소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아트펀’ 소속 작가 26명이 출품한 평면회화, 조각, 설치,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이 선보이며,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그리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아트펀’은 화가뿐 아니라 미술을 사랑하는 일반인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모임으로서 문화중심도시 광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불우이웃도 돕는 뜻깊은 송년행사에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여작가 26명(무순)=강은영, 김민지, 김성식, 김영일, 김혁, 김현승, 류재웅, 박지현, 선정민, 성혜림, 위진수, 이기원, 이양숙, 이창훈, 장유호, 정경래, 조규철, 조솔, 조현수, 채종기, 천영록, 최순임, 한동운, 한희원, 홍원철, 황순칠
●주최: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 TV
●주관: 갤러리봄
●전시장소: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 ‘갤러리봄’
●전시장르: 평면회화, 조각, 설치, 공예 등
●오프닝 행사: 12월12일 오후 6시 ‘갤러리봄’
●전시기간: 12월12일(월)-12월31일(토)
●문의전화: 062-650-2011(광주매일신문 기획실)
010-9078-1800(최정화 갤러리봄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