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로 만든 별미요리 3가지

[몸에 좋은 제철음식]

2017년 02월 02일(목) 19:15
# 굴전

▶식재료

생굴 200g, 김(물김) 30g, 부침가루 ¼컵, 밀가루(중력분) ½컵, 카레가루 ½큰술, 다진 마늘 ½큰술, 달걀 1개, 청ㆍ홍고추 ½개씩, 올리브오일 약간

※ 초간장 : 물 2큰술, 양조간장 1큰술, 허브식초 1큰술, 설탕 ½큰술

▶만드는 법

1. 생굴은 소금물(물 5컵+소금 2큰술)에 가볍게 흔들어 씻어 이물질을 제거 한 후 준비해 둔다. 2. 김(물김)은 잘 씻은 후 끓는 물에 데쳐서 찬물에 여러 번 헹군 후 물기를 꼭 짠 다음 잘게 썬다. 3. 청ㆍ홍고추는 반으로 자른 다음 씨를 제거 한 후 0.5㎝ 크기로 잘라 준비해 둔다. 4. 스텐볼에 ①ㆍ②ㆍ③과 부침가루, 밀가루, 카레가루, 다진 마늘, 계란을 넣은 후 잘 혼합해 준다. 5. 달궈진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④’를 한 스푼씩 떠서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6. 접시에 모양 있게 담아 초고추장과 함께 곁들어 마무리 한다.


# 굴초국

▶식재료

생굴 100g, 풋마늘 1줄기(쪽파 대용), 청량고추 1개, 홍고추 1개, 레몬 약간

※초국(물회)양념장 : 생수 1컵, 식초(허브) ¼컵, 설탕 ¼컵, 고춧가루 1큰술, 간장 1큰, 매실즙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2큰술, 소금약간

▶만드는 법

1. 생굴은 소금물(물 5컵+소금 2큰술)에 가볍게 흔들어 씻어 이물질을 제거한 후 준비해 둔다. 2. 풋마늘(쪽파)은 송송 썰어주고 쪽파인 경우는 1㎝정도로 채썰고, 청량고추와 홍고추는 어슷어슷하게 썰어 준비해 둔다. 3. 분량의 양념장 재료를 이용하여 초국을 만들어 준비해 둔다. 4. 스텐볼에 ‘①’의 손질한 생굴과 ‘③’의 초국(물회)양념장을 혼합한 후 기호에 따라 레몬을 넣어 완성 한다.



# 석화(굴) 숙회

▶식재료

석화 300g, 레몬 약간

※ 초고추장 :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매실액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물엿 ½큰술, 다진마늘 약간, 통깨 약간

▶만드는 법

1. 석화(굴)는 물에서 솔을 이용해 갯벌과 이물질들을 깨끗하게 제거 한 후 흐르는 물에 2번 정도 씻은 후 20분정도 물에 담궈 짠기를 제거해 준비해 둔다. 2. 찜통에 물을 붓고(찌는 동안 석화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을 조금만 넣어줌) ‘①’의 손질 해 둔 석화(굴)를 넣어 뚜껑을 덮고 육안으로 석화(굴) 입이 벌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익혀준다.

3. ‘②’의 열어진 부분을 확인 한 후 칼을 넣어 좌우로 흔들면서 젖혀주면 쉽게 껍질을 제거 할 수 있다. 4. 초고추장의 식재료를 이용해 맛있는 양념장 소스를 완성 한다. 5. 손질해 둔 ‘③’석화(굴) 숙회와 초고추장을 함께 접시에 담아낸다. 6. 기호에 따라서 레몬즙과 함께 먹어도 좋다(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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