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상권에서 수요 노린 ‘까먹는팩피자’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제격

2017년 05월 20일(토) 14:00

즉석 식품이 고급화 되고 메뉴 선택도 폭넓어지며 이를 즐기는 연령층도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젊은 층만 즐기던 불량식품이 아닌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로써의 역학을 하게 된 것이다.

이에 일명 까먹는 피자인 ‘팩피자’가 새로이 등장하며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총판 모집을 알렸다. 점포와 인건비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600만원의 부담없는 창업비용 또한 직장인, 주부, 청년창업으로도 손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까먹는팩피자’는 피자가 가지고 있던 한계를 탈피하고 간단하고 건강한 1인 간식으로 새롭게 등장했다. ‘까먹는팩피자’는 또띠아 속에 고급 통소시지와 불고기, 카레, 치킨 등 여러 가지 다양한 토핑이 치즈와 어우러져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깊은 풍미와 맛을 즐길 수 있는 간편식이다.

특히 불고기맛, 치킨맛, 카레맛으로 구성되어 간편 음식이 갖추어야 할 메뉴의 다양성면에서도 매리트가 있다. 또한 전자레인지 2분의 조리만 거치면 방금 막 나온 피자와 같은 맛을 즐길 수 있어 매우 간단하다.

‘까먹는팩피자’는 마트, PC방, 편의점, 시네마, 테이크아웃 매장 등 다양한 판매처에 납품하여 물류수익을 창출하는 형태의 무점포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 다양한 상권을 노려 수익 창출에 힘을 실은 것이다.

특히 비교적 쉽게 운영될 수 있는 사업형태라 초보창업주나, 주부, 직장인에게 투잡의 형태로도 원활한 수익창출을 노릴 수 있다.

‘까먹는팩피자’는 본사에서 지역총판권을 부여해 안정적인 판매권을 보장하며, 중간과정 없이 논스탑으로 제품을 공급하기 때문에 원활한 사업 운영이 가능하다.

20곳의 개설영업을 지원하기 때문에 1인창업으로 시작과 동시에 수익을 볼 수 있으며, 합리적인 자본금으로 사업 시작이 가능한 ‘까먹는팩피자’에 대한 창업문의는 공식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