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프랜차이즈 바푸리포, 현직 직원 가맹점 오픈해 화제

2017년 08월 11일(금) 18:30

최근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기업 ㈜BPR은 현직 직원이 직접 가맹점을 오픈하며 창업 전문가들 사이에서 ‘현 직원도 직접 가맹점을 운영할 만큼 매리트 있는 프랜차이즈’로 호평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바푸리 포 현직 직원인 A씨는 배트남쌀국수전문점 ‘바푸리포대전 선사점’을 지난 7일에 오픈했으며 이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이 끊임없이 상생의 길을 도모하고 있는 대표적인 일례로 꼽히고 있다.

현재 프랜차이즈 바푸리포는 경기불황 속에서 전국적인 활발한 가맹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만큼 기존 창업 시스템과는 다른 형태의 창업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이 직접 공사와 시공을 진행하며 창업에 필요한 인테리어, 주방시설, 기타 장비 등 자신의 여건과 환경에 맞는 창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거품 없는 시공 비용을 통해 알맞은 창업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바푸리포만의 차별화 된 창업이다.

또한 바푸리포는 창업 이후에도 체계적인 물류시스템을 통해 가맹점들이 취할 수 있는 마진을 높였으며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 창업자들이 더욱 시일에 바푸리 포 만의 메뉴를 적응 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조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BPR 본사는 가맹점과의 교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으며 가맹점 분석을 통해 부진을 겪는 가맹점들에겐 본사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가맹점 홍보를 지원하고 있는 등 불경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바푸리포 관계자는 “정말 오랜 시간동안 일했던 본사 직원이 직접 가맹점을 기획 할 만큼 바푸리포는 상당히 매리트 있는 창업이라 생각한다.”라며 “가맹점과 본사의 교류는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가맹점이 잘 된다면 본사도 잘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언제나 가맹점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요즘 같은 불경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활발한 창업 프로모션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는 바푸리 포 만의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