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PLAYCE’ 마산 경남대점 오픈, 소자본VR창업으로 점주들의 부담 줄여 |
| 2017년 08월 29일(화)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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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은 평범한 것에 금방 실증을 느낀다. 노래방, PC방 등 다양한 놀이문화가 있지만 그 최근 유행하는 VR방은 가상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느끼며 다양한 게임 장르로 커플과 젊은이 들이게 큰 관심을 사고 있다.
그 중 VR방과 CAFÉ를 합친 곳,‘VR PLAYCE’는 현재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마산 경남대점 오픈까지 마치며 전국적으로 가맹을 확대하고 있으며 가맹 계약 진행 중인 곳도 끊이질 않을 정도이다.
이번에 오픈 한 VR 플레이스 마산 경남대점은 체험 방이 총 9개이며, 수 많은 장르의 게임이 있다. 그 중에서 현실처럼 즐길 수 있는 스릴만점 고소공포 체험이 인기가 높고, 친구와 연인끼리 같이 할 수 있는 멀티게임도 인기가 좋다.
VR PLAYCE는 폭넓은 게임 장르를 보유하고 있으며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많아 색다른 데이트코스, 색다른 체험을 하기에 좋다. 마산 경남대점의 경우 오픈 이벤트로 처음 방문한 손님에 한해 고소공포체험을 무료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VR PLAYCE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에 한하여 추첨을 통해 동남아 여행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VR방은 기존 데이트 코스에 질린 커플들이 새로운 놀거리를 즐기려고 많이 방문하며, 학생 직장인 등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PC방, 플스방, 노래방 외에 갈 곳이 없던 이들은 VR PLAYCE의 등장에 반색하고 있는 것이다. VR의 경우 실감나는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어 더 몰입도가 높고,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한방에 풀 수 있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해당 업체는 업계에서 최소비용으로 창업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제주 시청점, 제주연동점에서부터 부산 서면점, 김해 외동점 등 전국으로 뻗어나가고 있으며, 마산 경남대점 외에도 앞으로 오픈 예정인 매장이 많다. 소자본 창업을 원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또한 점주의 창업 비용을 줄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다른 곳과 VR프랜차이즈와 달리 VR카페, 포토존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기 때문에 아이템의 차별성으로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VR만 즐기는게 아닌, 카페만 가는게 아닌, 요즘 젊은 층에서 목말라하던 색다른 경험, 질리지 않는 경험을 원한다면 VR PLAYCE에 주목해야 한다.
VR PLAYCE에 대한 창업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