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절감시킨 배트남쌀국수 ‘바푸리 포’

2017년 09월 08일(금) 18:27

최근 경기침체는 더욱 더 깊어지고 있지만 최저임금은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며 창업주들 사이에서는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장 2018년도부터 16.4%인 1,060원이 올라 7,530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소상공인 특히 외식창업자들은 인건비 리스크를 줄이는데 관심이 클 수 밖에 없다.

한편 프랜차이즈 기업 ㈜BPR의 쌀국수전문점 ‘바푸리 포’는 세계최고의 국내 IT기술을 접목하여 주문과 결제를 자동으로 도와주는 기계를 설치하고 홀 서빙 또한 셀프시스템을 도입하여 많은 인건비를 절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배트남쌀국수전문점 ‘바푸리 PHO’의 가맹점들은 홀 서빙 직원이 따로 없으며 간단한 시스템만으로 고객들이 편하게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경제적인 측면에서 더욱 높은 효율성을 창출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쌀국수전문점 ‘바푸리 포’는 본사에서 창업 지원실을 운영하여 예비창업자들의 고충인 점포개발 및 점포에 대한 상권과 시장조사 및 창업자금 지원방안 등 예비창업자에 대한 전반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오픈 후에도 지속적인 매출증진과 본사의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끌어 올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가맹점의 수익도 정말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고정적인 인건비의 대한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는 것이 불황을 이겨 낼 수 있는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된다. 또한 본사에서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요즘 같은 불황 속 앞으로도 더욱 더 높은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도모 할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바푸리포’의 창업 프로모션과 셀프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