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와 탄력을 동시에, 지방흡입 없는 울핏 바디리프팅 |
| 2017년 09월 22일(금)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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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한 다이어트가 정석이라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이를 매번 실천하는 데에는 한계점이 존재한다. 스키니한 몸매와 탄력 있는 피부를 가꾸고 싶은 경우 먼저 다이어트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효율적인 체지방감량을 위해 이 시술을 선택할 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다이어트시술은 바디탄력과 함께 지방 사이의 간격을 줄여 사이즈 감소를 유도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래야 팔뚝 및 하체슬리밍, 복부비만을 쳐진살 없이 건강하고 탄탄하게 관리할 수 있고, 지방이 빠진 부위의 셀룰라이트제거에도 효과적이다. 살은 빠졌는데 탄력 없이 피부가 쳐진다면 슬림한 바디라인을 기대하기 어렵다.
시간을 들여 꾸준한 운동을 통해 바디라인을 만들어 간다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이는 쉬운 방법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리한 단기 다이어트를 감행한다 해도 피부 탄력을 잃고 요요현상을 얻기 십상이다. 이 경우 탄력을 위해 다시 살을 찌울 수도 없고, 별도의 탄력 케어를 하자니 다시금 시간과 노력을 요하게 된다. 도드라진 셀룰라이트 흔적도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처음부터 제대로 된 방법으로 다이어트시술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다이어트와 피부탄력을 함께 케어 하는 울핏 레이저가 주목 받고 있다. 울핏은 지방 사이의 간격을 줄여 사이즈를 감소시키는 동시에 탄력 또한 향상시키는 다이어트시술이다. 단기간다이어트로 인해 떨어진 복부 및 허벅지, 팔뚝 등의 탄력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 진피와 피하지방층 사이의 간격을 줄여 사이즈 감소의 효과를 얻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하다.
울핏 바디타이트닝은 피부손상을 최소화하고 2단계 바디리프팅을 선사한다. 6mm, 9mm 두 가지 초음파 에너지가 피부에 침투해 응고구역을 형성시킴으로써 탄탄한 몸을 가지는 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증이 적고 시술시간이 짧으며 팔뚝, 등, 복부, 옆구리, 허벅지, 무릎위, 종아리 등 특정 부위만 골라 시술할 수 있다.
라피네클리닉 대표원장은 “울핏 바디타이트닝은 식약처에서 허가한 다이어트시술로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피부탄력을 개선할 수 있다”라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 예비신부에게 각광받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피네클리닉은 빼기 힘든 국소부위에 적정량의 약물을 주입하여 셀룰라이트와 뭉친 지방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는 바디포인트 시술 및 울핏 레이저를 결합시켜 차별화된 라핏포인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