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회원들의 성공적 결혼 위한 체계적인 성혼시스템 운영

2017년 09월 22일(금) 20:00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회원들의 만족스러운 결혼 성사를 위한 성혼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은 스티비어워즈 국제비즈니스대상(IBA)을 3년 연속(2014~2016) 수상하고,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결혼정보업체다.

이곳은 철저한 관리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산가 및 사회고위층, CEO, 전문직 등 상류층의 성공적인 결혼에 이바지했다. 그 결과 성혼율을 향상 및 유지해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해당 결혼정보회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진행하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결혼서비스 부문의 개발위원으로 선정됐다. 이어 관련 교육 책자 집필진으로 참여를 비롯한 여러 활동을 수행해 커플,매칭 매니저의 체계적인 프로세스와 전문 지식을 정립,양성하는 국가사업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소비자피해건수 최소화를 위해 매니저 부서에 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 모듈 책자를 적용해 교육한다.

정직하고 올바른 경영을 근간으로 상류층 회원 확보에 주력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3일안에 탈회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을 준수한다. 클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결혼정보회사후기 및 비용 정보 제공, 결혼정보회사 추천회원 맞선 이벤트, 상류층결혼정보회사가입비 산출 서비스 등을 시행한다.

아울러 다수의 기독교인 회원을 보유한 기독교결혼정보회사이며, 3040 재혼 희망자를 위해 재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혼정보회사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대표를 비롯해 부사장, 전산부장, CS센터장 등 부서 관리자가 국내 대기업 출신으로 구성돼 있어, 상류층 회원이 활동하는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회원들을 확보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독교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서보성 부사장은 “회원들의 성혼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상류층에게 특화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체계적인 성혼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고객 중심 경영을 추구하고, 경쟁력 높은 차별화된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은 약 700개 기업과 110만명 회원이 활동하는 국내 복지기업 이지웰페어와 업무제휴를 체결해, 대기업 및 공기업 임직원에게도 양질의 결혼지원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의 MOU 체결을 토대로, 수익금 일부를 매월 한부모 가정 아이들에게 후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