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마련연구소’, 신축빌라 분양 전문업체로 친절한 상담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

2017년 10월 16일(월) 15:00

최근 서울을 비롯하여 수도권 집값이 계속 상승세인 가운데 서울권 아파트 구입의 진입장벽이 높아져 새 주택구입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금액적인 부담을 어느 정도 덜 수 있으면서도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한 신축빌라가 부동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내집마련연구소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신축빌라 매물정보를 공개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내집마련연구소가 공개한 신축빌라 매물 정보에 따르면 현재 서울 광진구 군자동 신축빌라를 비롯해 화양동 신축빌라, 구의동 신축빌라 매매 수요가 높은 편이며, 서울 신축복층빌라와 서울테라스빌라 매매, 강남 신축빌라와 복층빌라가 인기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 광주시 목현동 신축빌라와 이천 신축빌라, 수원 신축빌라, 용인 신축빌라 매매가는 1억4000만 원~3억1000만 원 선이며, 성남 신축빌라와 광명 신축빌라는 2억3000만 원~3억8000만 원 선에서 매매되는 중이다.

또한 의정부 신축빌라 매매가 1억5000만 원에서 2억2000만 원 선이며, 일산, 파주 신축빌라는 1억2000만 원에서 2억6000만 원 사이에서 거래된다.

내집마련연구소 이영재 대표는 “내집마련연구소는 다년간의 경력과 노하우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매물 정보를 고객 분들에게 제공해 안전하고 깨끗한 부동산 시장 개선에 앞장설 것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신축빌라의 전망이 좋아 많은 고객 분들이 찾고 있으며, 용인 전원주택인 동림자유마을이 인기가 많다”고 밝혔다.

한편 내집마련연구소는 이미 완공된 주택 거래뿐만 아니라, 토지매입부터 시작해 소비자가 원하는 구조에 맞도록 설계 및 내부와 외부인테리어까지 전문가와 회의를 거쳐 소비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