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새해 위기 극복·무재해 기원 산행 영암=이봉영 기자

2018년 01월 07일(일) 19:58

현대삼호중공업, 새해 위기 극복·무재해 기원 산행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120여명이 지난 6일 무안 승달산에 올라 위기극복과 무재해 등 희망 쪽지를 단 풍선을 날리며 2018년 위기 극복과 무재해를 기원했다. /영암=이봉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