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듬뿍 시골인심 맛보고 청정숲서 피톤치드 마시고 여행 필수코스, 토요시장·우드랜드 장흥=고병곤 기자 |
| 2018년 01월 30일(화)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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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여행에서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과 편백숲 우드랜드는 필수 코스다. 남쪽 바닷가를 따라 눈과 입이 즐거운 여행을 했다면 토요시장에서 흥겨운 체험을 즐길 차례다. 토요시장 한편에 마련된 공연장에서는 매주 토요일 흥겨운 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각설이 공연과 초대가수 무대가 토요시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뒤엉켜 한 바탕 즐거운 어울림을 만들어 낸다. 바로 장흥의 살아 숨 쉬는 향토 문화공간이다.
장흥한우, 키조개, 표고버섯 등 장흥 대표특산물 3가지를 조합해 구워먹는 장흥한우삼합은 토요시장의 최고 히트상품이다. 장흥한우삼합은 한우판매점과 시장에서 재료를 구매해 인근 식당에 가져가면 차림비만 내고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 최근 토요시장에는 ‘청년 웃장’이란 이름으로 청년점포가 등장했다. 큐브 스테이크, 퓨전 튀김, 홍게, 도시락, 칵테일 등 청년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토요시장의 새로운 명물로 떠오르고 있다.
장흥읍 억불산 자락에는 100㏊가 넘는 넓이에 40년생의 아름드리 편백나무 숲이 우거져 있다. 이곳에 위치한 편백숲 우드랜드는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과 목재문화체험관, 편백소금집, 산림욕장, 말레길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일반 수목에 비해 5배나 많은 피톤치드와 음이온을 내뿜는 편백나무 덕에 우드랜드는 아토피와 같은 환경성 질환과 스트레스 해소, 심신 안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장흥=고병곤 기자
장흥=고병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