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초기 증상에 도움 되는 '더 청춘W' 이벤트 진행중

2018년 03월 21일(수) 19:45

여성의 몸은 30대 후반, 40대 초반이 되면 호르몬균형이 무너지기 시작하고, 그 이후로 폐경이 나타나면서 갱년기 증상이 찾아오게 된다. 갱년기 초기 증상으로는 신체적으로 열의 발생, 홍조, 발한, 정서적인 불안감 형성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보다 골다공증 유병률이 최대 3배 가량 높고, 대한고관절학회지에 따르면 갱년기 전까지는 매년0.3~0.5% 정도 골밀도가 감소하고 갱년기에는 10배가량 감소 속도가 빨라진다. 이처럼 갱년기 초기 증상에는 여성에게 많은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갱년기 초기 증상이 나타났을 때 회화나무열매, 석류, 현미, 흑마늘 등 갱년기에 좋은 다양한 음식들이 있다. ‘더 청춘W’은 칼슘, 비타민D, 아연등 19종 주원료와 석류농축분말, 건조맥주효모, 흑마늘, 현미 등 20종의 부원료를 모두 함유하고 있다. 물론 최근 환경적인 이슈로 대두 되고 있는 중국산과 일본산 원료는 철저히 배제시켜 재료의 안전성까지 확보하였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모든 상품을 당장 내 자식, 내 부모, 내 가족에게 떳떳하고 안심하며 선물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만든다는 자세로 제조에 임하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청춘W의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최근 ‘봄맞이 할인 행사’를 포함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