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문화 확산과 각종 생활용품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우리두리 공유장터’가 지난 7일 봄꽃잔치가 진행되고 있는 광주 북구청 광장에서 열려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북구와 종합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이날 장터는 가족과 단체들이 가져온 중고물품을 교환하거나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광주북구 제공
광주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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