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남악지구대, 주민밀착형 탄력순찰 무안=전양태 기자

2018년 06월 19일(화) 19:54

무안경찰서 남악지구대(경감 정 윤)에서는 기존 112순찰차 위주 소극적 치안활동에서 벗어나 ‘도보순찰·순찰차량 거점근무’ 위주 탄력순찰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윤 지구대장은 “경찰의 존재가치는 주민의 안전과 행복이라는 점을 항상 생각하면서 치안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무안=전양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