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청 직원들이 목사동면 용봉리에 있는 매실농가에서 최근 수확 작업을 했다. 매실 수확을 처음해 본 직원들이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품성 높은 매실 따기에 열중해 농가의 합격점을 받아냈다. 매실은 6월 말쯤에 채취된 매실이 가장 영양이 많아 7월의 제철 음식으로 제격이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 제공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530007115441872008 프린트 시간 : 2024년 05월 05일 01: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