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식 주점의 명가 '꾼노리', 건대점 리뉴얼 오픈으로 술집창업 아이템 인기 이어가

2018년 07월 23일(월) 18:04

무더운 더위만큼이나 외식 업계와 창업 시장의 열기도 뜨겁다.

(주)빅토리어스는, 지난주 룸식 주점의 명가 '꾼노리' 건대점을 리뉴얼 오픈 했다고 밝혔다.

건대역 로데오상권의 한 점포에서 10년이 넘도록 영업을 하고 있는 꾼노리 건대점은 지층포함 4층 구조에 30여개 전좌석 모두 개별 룸식 테이블을 구비하고 있다. 한자리에서 롱런하고 있는 만큼 단골 손님도 많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꾼노리 건대점은 손님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취업 준비연령대부터 단골 손님이라고 밝힌 최유*양은 "룸식 구조로 편안하고 안주까지 맛있어 만족도가 높던 꾼노리가,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을 하면서 한층 더 깔끔해져 더할 나위 없이 좋다"며, "매장 분위기가 요즘 세대들에게 호감을 살수 있도록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확 바뀌어서 정말 좋다."고 말하였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꾼노리 건대점은 새단장 기념 이벤트로 버드와이저 생맥주와 안주 6종 중 한가지를 무료로 드리는(월~목)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로 불고기포테이토 또는 케이준치킨샐러드 무료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이른 초저녁부터 많은 손님들이 찾아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며 무료 안주 이벤트로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다.

꾼노리 본사 관계자는 "꾼노리는 10년이상 국내 외식 문화 및 주점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을 선도해오고 있는 브랜드로, 테이블이 개별 룸 구조로 조성 되어있어 손님들이 본인들만의 편안한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이번 리뉴얼 오픈으로 손님들에게는 깔끔하고 예쁜 모습을 지속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예비 창업점주님들에게는 플래그샵 매장으로 제 2의 도약을 해 나가는 꾼노리가 되고자 한다. 리뉴얼 이후 많은 분들의 창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말하였다.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