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2018 전국 물레성형경진대회장인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경진대회에 참가한 도예가들이 물레를 돌려가며 항아리를 만들고 있다. 모두 8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도예계 전문가로 짜여진 심사위원단 구성으로 공정성을 기했고 정해진 시간에 완성된 두 개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해 변별성을 높였다. /강진군 제공
강진군 제공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532946605444685008 프린트 시간 : 2024년 05월 05일 04:3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