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달배족발보쌈삼겹, 무권리금 상권에 소자본 배달창업 및 홀영업 지원 |
| 2018년 11월 19일(월)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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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근에는 예비 가맹점주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권리금 상권 창업을 돕는 프랜차이즈가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전국 예비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무권리금 상권 소자본 배달 및 홀영업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배달 전문점이다.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의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주식회사 톰앤드 최혁준 대표이사는 “예비 가맹점주의 권리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무권리금 상권 오픈을 권장하고 있다. 배달족발, 보쌈, 삼겹살 전문점 특성상 권리금이 높은 A급 상권이 비용 대비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실제 배달족발&보쌈, 삼겹살 전문점 프랜차이즈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의 ▲1호점 신림점(배달&홀영업 복합형) ▲2호점 건대점(배달&홀영업 복합형) ▲3호점 이천점(배달형) ▲4호점 청주비하점(배달형) ▲5호점 송파가락점(배달&홀영업 복합형)은 권리금 없는 C급 상권에 매장을 오픈하여 높은 일매출을 기록하는 중이다. 여기에 ▲6호점 평택포승점(배달&홀영업 복합형)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예산별, 매장 크기별 ‘테이크아웃/배달’, ‘홀영업 복합형 창업’ 형태로 나눠 창업솔루션을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1인 소자본창업 예비 가맹점주들을 위해 매장 운영 노하우 교육과 기타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특히 10평 내외 공간만 있어도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테이크아웃/배달’ 매장은 족발, 보쌈, 삼겹살 배달 및 포장판매를 위주로 영업하게 된다. 이어 15평 이상의 공간에서 운영 가능한 ‘홀영업 복합형 창업’은 테이크아웃, 배달 서비스와 홀영업을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보다 적극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가맹점주는 테이블당 약 5만원 대의 객단가와 배달 및 테이크아웃 판매 시 3만원대의 객단가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통달배족발보쌈삼겹은 외식 및 야식메뉴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족발과 보쌈, 삼겹살을 총 113가지 메뉴로 선보여 고객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대표 족발, 보쌈, 삼겹살 배달 전문점이다. 최근에는 1인가구 및 혼밥혼술족 고객을 타깃으로 한 반반세트, 1인세트, 도시락 메뉴(보쌈도시락, 족발볶음밥 도시락 등)도 출시해 고객과 가맹점주의 만족도를 높였다./고현석 기자 hgustjr01@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