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글로벌CEO’ 선정, 외식문화 발전 공로 인정받아 |
| 2018년 12월 11일(화) 18:33 |
|
윤홍근 회장은 BBQ를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해 300여개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시켜 나가며 외식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한국국제경영학회(회장 신건철 경희대 교수)는 2002년을 시작으로 매년 글로벌경영대상을 개최해 글로벌 경영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업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업부문 글로벌 경영대상을 받은 SK하이닉스의 박용근 상무, 글로벌 CEO대상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신건철 학회장, 다국적기업대상에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회장, 한상기업 CEO대상 조병태 소네트 회장, 본 글로벌 CEO대상 김태순 MoFAS 대표.
이날 SK Hynix 가 ‘글로벌 경영대상’을 받았으며, Mercedes-Benz Korea가 ‘다국적기업대상’, 김태순 MoFAS 대표가 ‘본 글로벌 CEO대상’을 수상했다. / 김충식 기자 86704444@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