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면 개방형 셀링 포인트 특화 상가 ‘대방디엠시티’ |
| 2018년 12월 12일(수)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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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스트리트형 상가는 편의성과 독특한 콘셉트를 앞세워 단지 내 확보된 고정수요를 넘어 외부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어 매출은 물론 투자가치까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상징성을 갖추고 탁월한 가시성과 효율적인 쇼핑 동선을 통해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는데다 상권의 활성화가 이뤄지면서 주변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도 크다.
이처럼 ‘셀 링 포인트’가 특화된 상권은 항상 주변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오픈 스페이스와 편의시설은 물론 순환 형 동선설계로 이용고객들의 장기체류가 극대화 가능성이 높다.
지역 내 단일 최대 규모 ‘주상복합 상업시설’ 로 주상복합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 까지 설치된다. 특히 현재 선착순 잔여 호·실 지정 계약이 진행 중인 세종대방디엠시티 상업시설은 전문 MD 업체와 협약을 통해 약 40개 프랜차이즈 입점이 예정, 상가 공실에 대한 우려가 대부분 해소돼 상가 투자를 하려는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세종 3-2생활권 대방 디엠시티 상가는 판매시설 4호실을 포함해 지상 1층~6층까지 총 285호실이 분양되며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가 3개소 설치돼 일반적인 주상복합과 차별화를 강조했다. 따라서 접근성과 가시성이 극대화되는 가운데 인접한 관공서, 중심상권, 아파트, 학교의 수요가 자연스레 유입 가능한 환경이 마련된다.
현재 자족적 성숙단계(2016~2020)에 접어든 세종특별자치시의 도시행정을 담당하는 3생활권 내 행정기관 밀집 지역인 세종특별자치시 보람동 3-2생활권에 들어서는 세종 3-2생활권 대방 디엠시티 상가는 관공서와 주거지를 모두 품은 세종특별자치시 3생활권의 중심 입지 프리미엄을 품었다.
3생활권의 경우 도시행정 및 고밀주거지역으로 계획돼 관공서 상권과 주거 상권이 혼합된 상권으로 성장 가능성이 크다. 이에 세종 3-2생활권 대방 디엠시티는 세종시청, 교육청, 세무서 등 주요 관공서와 인접해 관공서 및 국책연구단지 상시 근로자 6천여 명을 비롯해 3생활권 19,000여 세대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이로 인해 관공서 상권과 주거 상권이 연계된 핵심 상권으로 부상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세종 3-2생활권 대방 디엠시티 인접 지역에 자리한 아파트들이 입주했거나 입주 예정이어서 향후 대방디엠시티와 주거클러스터를 완성, 대규모 고정 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도시행정과 연계한 유관 기관 및 오피스 상권 형성 가능성이 크고 안정적인 임차 수요 확보도 기대 가능하다.
선착순 잔여 호·실 지정 계약을 개시한 세종 3-2생활권 대방디엠시티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다./신석호 기자 tjrgh7953@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