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 선정, 좋은 식수 2위 다바오산 ‘발효 숙성 야생 노니주스 원액’ |
| 2018년 12월 14일(금)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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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는 필리핀의 무역,교육,관광,미술,문화,건강 중심지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필리핀이 후진국이라는 인식과 다르게 시정책 등이 선진화 되어있고 도시가 깨끗하고 안전하다.
또한 다바오는 연중 20~30도 정도의 평균 기온을 유지하며 일년 내내 맑고 쾌청한 기후가 펼쳐져 그린시티라고도 불린다. 계절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으며 태풍으로부터 피해를 받지않는다.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다바오가 생소할 수 있지만, 열매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의 본거지가 다바오며 필리핀 열대과일의 약 70%를 생산하는 곳이 바로 다바오가 있는 민다나오 섬이다.
다바오는 세계보건기구는 다바오의 물을 세계에서 두번째로 좋은 식수로 선정하기도 하였으며,
필리핀 최초의 금연 도시로 깨끗하여 필리핀 부호들의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주식회사 귀귀미감 노니주스 원액의 주 원료인 ‘노니’는 이러한 청정 지역에서 농약 및 비료를 치지않은 야생에서 자란 다바오 노니를 수확하여 100% 착즙 원액이다.
‘노니’는 우수함을 인정받아 전세계적으로 노벨 슈퍼푸드로 인기를 얻으며 최근 국내에서도 원액, 환, 분말등 다양한 형태의 가공식품으로 판매되고있다.
그 중에서도 노니주스원액은 국내 외 셀럽들에게도 건강과 이너뷰티를 위한 식품으로 유명하다.
귀귀미감 노니주스 원액은 해썹(HACCP)시설에서 제품을 제조, 생상물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대장균 및 세균 시험검사성적 적합 판정받은 상품으로 안전한 제품을 공급한다.
또한 귀귀미감은 단순히 유통, 판매를 하는 것이 아닌 다바오 현지 합작회사를 설립하여 야생 노니의 수확부터 제조,유통,판매까지 책임지고 관리하고 기업 이념에 따라 ‘귀한 분에게 귀한 먹거리를 드립니다’를 실천 할수 있도록 제품 생산에 힘쓰고있다.
해당 다바오 노니원액은 공식판매처인 귀귀미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고현석 기자 hgustjr01@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