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네시스 비비큐, 고객 만족 실현....업주들의 창업 성공스토리 전해 |
| 2018년 12월 27일(목)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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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 사례인 경북북삼로뎀점 이재진 사장의 경우 30대 후반 직장 대신 창업을 택해 당시의 선택이 오늘을 만들었다며 현재는 비비큐 전도사로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부산학장점 하명두 패밀리사장의 경우 비비큐 부산학장점을 18년째 운영하면서, 우연히 맛보게 된 치킨의 맛에 반해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성공적인 창업을 이루었으며, 다양한 BBQ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만족을 높였다고 전했다.
정유진 사장은 “357법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3년 고비, 5년 고비, 7년 고비를 잘 이겨내면 새로운 목표를 새울 수 있다”고 밝혔다.
성공 창업 이외에도 장수창업 사례로는 영등포점 정유진 사장님으로, 현재17년간 장수경영에 성공한 사장으로 꼽히고 있으며, 30년이고 한 자리에서 힘 닿을 때까지 BBQ를 운영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BBQ홈페이지에는 은퇴창업, 가족창업, 청년/여성창업의 다양한 성공 사례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제네시스BBQ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하다. /고현석 기자 hgustjr01@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