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톤업크림', 광채 피부표현과 커버까지 한번에 케어 신석호 기자 jhc@kjdaily.com

2019년 02월 16일(토) 14:10

‘AHC 톤업크림', /사진출처=오연서 인스타그램

AHC가 최근 출시한 ‘아우라 시크릿 톤업 크림’이 16일 오후 2시께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르며 화제다.

이날 오후 12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서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크림을 방송했다.

'AHC 아우라 시크릿 톤업크림'은 광채는 물론 볼륨과 커버까지 한 번에 케어하며 '핑크 뮬리'에서 추출한 브라이트닝 성분과 빛의 보라색 파장에 반응해 유효 성분을 극대화하는 빛 발효 기술이 접목된 '핑크-라이트 콤플렉스'라는 핵심 성분이 포함되어있다.

또한 피부 표면에 얇고 쫀쫀한 그물망 구조의 멜팅 보습막을 형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화이트닝 성분을 피부에 밀착시켜 다크닝 없이 깨끗하게 유지되는 톤업 효과를 준다.

저분자 콜라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녹색쌀 청미수로 이루어진 콜라겐 워터 콤플렉스는 피부 속 사이사이에 촉촉하고 촘촘하게 스며들어 무너진 볼륨을 채운다.

미디어부 신석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