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오피스텔’ 오는 17일 정당계약 박상진 기자 jhc@kjdaily.com

2019년 05월 15일(수) 15:12

디에스종합건설(주)가 광주 첨단지구 내 新상무생활권 입지에 자리한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 오피스텔 13일 인터넷 청약결과 광주 오피스텔 최초 단일타입 최고 경쟁률 1.59대1(접수 890건수)의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며, 오는 16일 당첨차 발표 후 17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이 오피스텔은 연면적 약 57,300㎡ 규모로 총 559실이 공급되며, 입지와 투자가치, 수요와 상품성 등을 두루 갖춰 호평 된다. 전용 49㎡ 단일평형이 공급되는 오피스텔로, 성공적인 분양 마감이 기대된다.

우수한 주거 가치를 선사하는 오피스텔로, 첨단지구 내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일부 세대)을 확보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주부들의 동선 편의를 극대화하고자 ‘ㄷ’형 주방 설계가 도입된 신평면을 적용, 공간 활용도도 훌륭하다.

스마트 IOT, 세대 내 원격제어 시스템을 갖춘 오피스텔로 아파트 못지않은 편리한 생활도 기대된다.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내진설계도 도입되며, 130만 화소의 CCTV를 설치해 안전성과 보완성도 확보했다.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은 첨단2지구 상업지구 골든블럭 입지를 자랑한다.

첨단3지구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와 광주 지하철 2호선(예정)의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롯데마트와 첨단병원, CGV 및 메가박스, 은행, 아울렛, 정부합동청사, 행정타운 등 편의시설과 공공기관이 집중돼있어 생활 편의를 해결하기도 좋다.

디에스종합건설(주) 관계자는 “첨단2지구 대성베르힐은 검증이 완료된 브랜드 특권을 누리는 초대형 브랜드 오피스텔이다”라며 “가까운 산업단지에 4만 8,000여명이 종사하며, 중심상업 내 임대수요 1000여 가구와 첨단 3지구 4차 산업 거점화(계획)로 인한 3만여 명의 임대 수요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어 수요도 탄탄하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구 치평동, 광주광역시 시청 건너편에 위치해 있다.

미디어부 박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