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삼산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54억 확보 장흥=고병곤 기자 |
| 2019년 06월 17일(월) 18:34 |
장흥군이 관산읍 삼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국비 54억원을 확보했다.
17일 장흥군에 따르면 관산읍 삼산들은 우기철 해수면의 상승(만조) 등에 따른 배수 불능으로 매년 농경지 214㏊의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인근의 몽리민들의 영농 불편을 덜고 주민들의 재산상 피해를 막기 위해 항구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삼산지구의 농작물 침수방지와 안전한 영농환경 구축을 위해 그 동안 수차례 중앙부처를 방문하고 황주홍 지역구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 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 건의를 했다.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어 국비(100%) 54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사업은 올해 하반기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내년 착공, 2022년까지 4개년에 걸쳐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배수펌프장 2개소와 배수로 5개조 2.5㎞를 정비하고 저지대 19.7㏊는 매립할 계획이다. /장흥=고병곤 기자
장흥=고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