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관내 17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예방 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치매예방 서비스는 매주 3회, 총 976회 운영됐으며 전문 강사를 구성해 미술, 음악, 회상, 운동, 공예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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