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티나 비누파는 아저씨, 수제비누 출시…입소문 마케팅 기법 도입 김충식 기자 jhc@kjdaily.com

2019년 11월 05일(화) 17:40

네츄럴 솝 전문기업 주식회사 소미티나에서는 2019년 비누가 공산품에서 화장품으로 분류 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는 수제비누 에센스 솝을 출시했다.

"화장품 비누" 이제 비누도 화장품이다 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며 야심차게 준비하여 출시 하였다고 관계자는 말한다.

또한 2019년 화장품법에 맞는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애용할 수 있는 판매기법을 선보였다.

입소문 마케팅이라는 기법은 고객이 구입하기만 하여도 매월 적립금이 두번씩 매월 자동 적립이 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사용해 보고 좋은 느낌을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홍보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홍보가 되어 구매가 이루어지면 추가 적립금이 쌓이는 구조이다.

말 그대로 입소문 마케팅인 것이다. SNS는 우리 생활에 아주 밀접하게 스며들고 있어 자연스러운 소통은 이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필수라 하겠다. 인터넷에 떠 다니는 정보, 평가는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소미티나 비누파는 아저씨는 후기를 남기는 대신 내가 사용해 보니 좋은 느낌을 자신있게 소통의 대상들에게 전달하는 스피드한 시스템을 도입 기초피부관리에 도움 되는 화장품 비누, 수제비누를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려 하는 방법이다.

SNS 활용으로 새로운 유통을 선도, 틀을 만들기 위해 전라북도, 전라남도 광주를 기점으로 지난주에 첫 출발을 하였다. 전남북 총괄을 맏게 된 박근수지사장님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시작에 임하고 있다.

좋은 제품이어야만 가능하고 소비자에게 이익이 있고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되어야 가능한 입소문 마케팅은 이 시대에 또 하나의 소비문화의 역사를 만들것이라 관계자는 말한다.

네츄럴 솝 전문기업 소미티나에서 출시하는 수제비누 외 모든 제품은 입소문 마케팅에 의해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소미티나 비누파는 아저씨는 이제 비누 만큼은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기준이 생길 것이다 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소미티나 입소문 마케팅은 광주광역시를 시작으로 입소문을 타고 전국으로 널리 펼쳐 지리라 기대하며 벌써부터 응원과 관심을 가진 회원들에 의해 설레인다는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좋은 제품과 서비스로 더욱 감동을 전하겠다 포부를 말한다.

미디어부 김충식 기자 jhc@kj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