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서갑원 “신대지구, 전국 첫 돌봄특구 조성” 순천=남정민 기자 |
| 2020년 02월 17일(월) 19:10 |
|
서갑원 더불어민주당 순천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7일 총선 제3호 공약으로 ‘신대지구 돌봄특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는 순천 신대지구를 전국 최초 ‘돌봄특구’로 지정해 과감한 출산·보육 정책을 적용하고 24시간 아동병원, 아이맘 놀이터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대표적인 출산 보육 특화지역으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우리나라에는 경제특구로 경제자유구역청이 있고 관광특구가 전국 13개 시·도에 3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지만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에 대비한 ‘돌봄특구’는 없다”며 공약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아동전문병원을 유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 밖에도 공공 난임 및 미숙아 지원센터 설치, 공공산후원 설립 등을 통해 출산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환경조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출산지원금 확대, 다자녀가구에 대한 양육비·교육비 절감 등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출산장려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순천=남정민 기자
순천=남정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