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태의 사주칼럼] 코로나19
2020년 02월 26일(수) 17:57
필자는 올해 경자년 국운(國運)에서 다음과 같이 물(水)의 재난에 대해서 썼다.

‘경자년(庚子年)의 경(庚)은 술살지기(肅殺之氣)와 총과 칼을 만드는 금(金)오행(五行)의 속성이 있다. 그리고 지지(地支)의 자(子)는 큰 바다를 상징하는 물(水)의 해다. 특히 살성을 지닌 금의 기운이 모든 것을 쓸어버릴 수 있는 큰 바다와 합이 되면서 살성은 더욱 강해지고 큰물은 더 큰 파도의 물(水)기운이 형성된다.’

역학에서 물의 의미는 어머니의 자궁 같이 생명의 근원이란 뜻도 있지만 큰 파도가 치면 쓰나미가 일어나듯이 큰 자연재해와 병(病)을 일으키는 질병의 근원으로도 본다.

지금 전 인류는 우한에서 발병된 코로나19로 인해 거의 패닉 상태에 빠졌다. 특히 ‘신천지’의 집단발병으로 인해 모든 국민이 공포에 떨고 있다. 그 어떤 자연재해보다 무서운 질병의 재난으로 물의 재앙이 시작된 것이다.

필자 또한 답답한 마음에 괘상(卦象)을 내보면서 코로나19 사태를 추론해봤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으로 말하는 것이니 독자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들였으면 한다. 먼저 안타깝게도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가 쉽게 가라앉지 않게 괘가 나왔다. 괘상(卦象)은 ‘번창한다는 의미와 장애물을 넘으면 또 다른 장애물이 나타난다’는 풀이였다. 특히 음력 1월과 2월에 맹위를 떨치고 음력 3월께 확실한 치료제는 아니지만 대안으로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물질이 유럽과 중국 쪽에서 나올 것 같다. 하지만 이번에 발생한 코로나19는 음력 8월까지 이어지게 나와서 전 세계적인 대유행이 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 바이러스에 대항할 치료제가 있을까 하고 다시 괘를 내봤는데 구자화성(九紫火星)이 핵심으로 나왔다. 구자화성의 의미는 태양과 불 열 뜨거움, 그리고 피와 같은 붉은색을 상징한다.

전 세계가 이 바이러스의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제인 ‘아비간’과 ‘렘데시비르’다. 에볼라 바이러스가 무엇인가. 전신에 출혈이 되면서 고열과 두통으로 치사율이 높은 무서운 바이러스다. 구자화성에서 의미하는 것이 에볼라 바이러스와 유사성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 세계가 공포에 빠지고 있는 것은 이 바이러스에 맞선 확실한 치료제가 없는 상태에서 너무 빨리 퍼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괘상(卦象)으로 본 바로는 이 바이러스가 확산이 되더라도 치료제가 나오면서 불치의 전염병보다는 치료가 가능한 전염병으로 진행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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