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

영광소방서 화재 사각지대 해소

영광=김동규 기자
2020년 05월 12일(화) 20:03

영광소방서는 12일 “화재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단독주택 또는 공동주택(아파트 및 기숙사를 제외) 소유자 또는 거주자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소화기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영광소방서는 최근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했다.

영광군 소방공무원과 관내 의용소방대원들은 취약계층 대상 주택을 방문해 소화기 1개, 감지기 1개를 설치하고 주택 화재 시 대처 요령과 소화기 사용법 등 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이달승 영광소방서장은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취약계층 화재 예방 효과 및 사각지대 해소로 주택 화재 인명 피해가 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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