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다향아트밸리 위탁 운영 기관 모집
보성=임병언 기자
2021년 02월 24일(수) 19:48

보성군은 24일 “3월 4일까지 보성읍 봉산리 한국차문화공원 일원(녹차로 783번)에 조성한 ‘보성군 다향아트밸리’(이하 다향아트밸리)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향아트밸리는 전시판매동(지상 3층)과 문화체험동(5개 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건축 연면적 2천133㎡ 규모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최근 3년간 복합문화공간(전시, 판매, 체험, 편익시설, 커뮤니티, 기타시설) 관리 및 운영 단일 건에서 연간 7천만원(부가가치세 포함) 이상 실적을 낸 법인·단체이며 컨소시엄(3개 사 이내, 공동이행방식)도 가능하다.

위탁료는 예정가 1억3천683만원/년(부가세 별도)이며 위탁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3년이다. 선정 방법은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의를 거쳐 평가 합산 점수 고득점자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한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다향아트밸리 전체 시설 면적의 30% 이상을 차(茶)와 관련된 용도로 사용해야 하며 보성군 소재 업체가 시설 운영에 반드시 참여하고 보성 지역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1개소 이상 설치해야 한다.

군은 26일 오후 2시 다향아트밸리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장설명회 신청 기한은 25일 오후 6시까지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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