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농어민 수당 54억 조기지급
보성=임병언 기자
2021년 03월 08일(월) 19:03

보성군은 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남형 농어민 공익수당’ 54억원을 이달 말까지 전액 지급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상·하반기 30만원 씩 나눠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위해 60만원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지급 대상은 2019년 12월 3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보성군에 거주하고 있는 농·어·임업 경영체 경영주로 실제 농어 임업에 종사해야 한다.

수령 방법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읍·면에서 지정한 마을별 수령 날짜에 맞춰 신분증을 지참하고 본인 주소지 농협에 방문하면 된다. 수당 전액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인 ‘보성사랑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조기 지급으로 농어민은 물론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자영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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