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광주비엔날레 전시음성해설 ‘눈길’

㈜피플리와 협력 어플 ‘큐피커’ 통해
작가 인터뷰·감독 선정 작품 해설 등
편안한 관람환경 비대면 서비스 제공

김다이 기자
2021년 03월 24일(수) 19:25

제13회 광주비엔날레가 코로나 시대 관람객 비대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성된 오디오 가이드를 선보인다.

(재)광주비엔날레는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피플리와 협력해 제13회 광주비엔날레 ‘떠오르는 마음, 맞이하는 영혼’의 전시음성해설이 담긴 공식 오디오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시음성해설 어플 ‘큐피커’를 통해 구현되는 오디오 가이드는 69참여작가의 작품해설이 담겨 있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전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이번 광주비엔날레에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서비스가 중요해진만큼 차별화된 콘텐츠의 오디오가이드로 관람객의 질 높은 전시 관람과 함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인 갈라 포라스-킴(Gala Porras-Kim), 파트리샤 도밍게스(Patricia Dominguez), 테오 에쉐투(Theo Eshetu) 등의 인터뷰가 담겨 있어 생생한 현대미술의 현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공동예술감독 데프네 아야스(Defne Ayas)와 나타샤 진발라(Natasha Ginwala)가 선정한 작품의 해설도 눈길을 끈다.

광주비엔날레 전시음성해설 어플리케이션은 ‘구글플레이’ 혹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큐피커’를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큐피커’에서는 최대 50%의 입장권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을 판매 중이다. 얼리버드 티켓을 예매한 관람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에어팟’, ‘스타벅스 음료 교환권’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별도 응모 과정 없이 얼리버드 티켓을 예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번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음성해설은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기업 ㈜피플리에서 구축했다. ㈜피플리는 국내외 다양한 전시 오디오가이드 플랫폼 서비스 구축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해가고 있다./김다이 기자
김다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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