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읍복지센터 ‘희망마켓’ 오픈

기부품 재사용…환경·나눔 확산

보성=임병언 기자
2021년 03월 25일(목) 20:06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최근 보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희망마켓’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희망마켓은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을 기부해 필요함 사람들이 재사용하게 하며 기부로 모인 금액은 취약계층 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보성군 제공>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25일 “최근 보성읍행정복지센터에서 아나바다 ‘희망마켓’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희망마켓’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며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을 기부해 필요한 사람들이 재사용하게 함으로써 환경 보전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이 기대된다.

또한 자율적 기부로 모인 모금액은 전액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 CMS 계좌로 입금, 취약계층 등 사례관리가 필요한 읍·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희망마켓’은 복지센터 1층에 문을 열었으며 자유롭게 구경하고 필요한 물품을 가져갈 수 있다. 생활가전, 식료품, 의류 등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기부할 수도 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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