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작목별 안전장비 현장시연회
곡성=이호산 기자
2021년 04월 22일(목) 19:03

곡성군은 22일 “최근 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앞에서 농작업 안정성 향상을 위한 안전장비 전시·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사업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일반 농업 지원 사업과 차별화된다.

농작업 안전 전문 컨설턴트는 농작업 위험성을 평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 효과가 큰 장비를 선정하는 역할을 한다. 농가는 컨설턴트의 지도에 따라 지원받은 보조금으로 장비를 구입한다.

이날 열린 시연회에는 이슬머믄멜론공선회 소속 15농가가 참여했다. 장비 공급업체는 전동 운반차, 컨베이어, 농업용 분무기, 농작업 안전 보조구 등의 장단점을 설명하고 직접 시연을 실시했다.

또한 전문 컨설턴트는 장비 사용 안정성·적절성 등을 평가하고 일련의 작업 과정과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안내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이 기사는 광주매일신문 홈페이지(www.kjdaily.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jdaily.com/161908580054395900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2일 17: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