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021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공모 선정

8개 종목 프로그램 10월까지 진행

박희중 기자
2021년 05월 05일(수) 19:58
최근 영광원에서 진행된 광주시 장애인생활체육 짐볼 요가교실을 방문한 서대석 서구청장이 프로그램 참가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 서구장애인체육회(회장 서대석)는 광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2021년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8개 종목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서구장애인체육회는 짐볼 요가, 점핑체조, 뉴 스포츠 등 활동적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쉬운 종목과 클라이밍, 당구 등 장소적 제약으로 그동안 시도하지 못했던 새로운 종목을 신청해 공모에 선정됐다.

서구장애인체육회는 선정된 8개 종목에 대해 총 25회 과정으로 매달 1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생활체육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인생활체육지원사업은 재가 장애인의 생활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 및 자발적인 생활체육 활동 참여율 증가를 위해 지역 시설을 활용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개설하고, 기초 환경 조성으로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짐볼 요가교실’이 개설된 영광원을 격려 방문한 서대석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장애인들이 개개인에게 적합한 종목을 찾아 1인 1생활체육 활동을 함으로써 장애인생활체육 참여인구가 확대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희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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