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철도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해야”

전남시군의회의장協, 최은영 영광군의장 대표발의 건의안 채택

영광=김동규 기자
2021년 05월 23일(일) 20:12

전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 21일 제259회 임시회에서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이 대표 발의한 서해안 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추계획 반영 건의안을 의결했다.

서해안철도는 건설은 장항선(천안-익산)을 군산에서부터 목포까지 총 141.1㎞로 연장하는 노선이며 총사업비 2조3천56억원이 투입되는 국비 사업이다.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지금까지 서남권은 대규모 항만, 철도, 도로 등 사회간접시설이 열악해 지역 발전의 기회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특히 철도 교통망의 경우 철저히 소외돼 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서해안철도는 목포권·새만금권 물류비 절감을 통한 서해안 축의 경쟁력 기반 마련과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기에 직면한 호남의 지역 개발 측면에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최은영 영광군의회 의장은 “국가 균형발전과 국민 통합을 위해 오는 6월 확정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서해안철도(새만금-목포) 철도 연결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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