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SRF 고형연료 사용 허가 반대”

장영진 군의원 1인 시위 “일부 언론·특정세력, 군민 우롱”

영광=김동규 기자
2021년 08월 04일(수) 19:04

영광군의회 장영진 의원(산업건설위원장)은 최근 영광한전 로터리 앞에서 영광열병합발전소(SRF) 고형연료사용 허가 반대를 위한 1인 시위를 벌였다.<사진>

장영진 의원은 1인 시위를 통해 “대부분 지자체에서 주민 삶의 질, 건강권, 재산권 등을 이유로 열병합발전소 건설과 고형연료제품사용에 대한 불허가 처분을 했고 법원 또한 공공·공익 우선 이유로 지자체의 손을 들어줘 불허가 처분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 의원은 “최근 일부 언론과 특정 세력이 영광군민 다수가 산업쓰레기 열병합발전소 건설에 동의하는 것처럼 포장해 군민들을 우롱하고 있다”며 “이를 바로잡지 못하면 영광군의 미래는 없고 후손들에게 큰 죄를 짓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의원은 “공정과 정의라는 시대정신이 살아있음을 군민들과 함께 하며 군민이 살기 좋은 쾌적한 고향을 만드는 담대한 노정에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끝까지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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