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낭만공방 ‘읍권 활성화’ 앞장
곡성=이호산 기자
2021년 08월 16일(월) 19:44

곡성군 곡성읍 낙동원로 일원에 조성된 낭만공방이 협동조합원을 중심으로 곡성 특유의 낭만적 감성을 이끌어내며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낭만공방은 곡성의 낭만을 살린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읍권을 활성화하고 기차마을 등을 찾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 관광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초 조성됐다.

낭만공방 거리에는 미술, 도자기, 수공예, 지역특산품 활용 가공 등 다양한 업종의 상가가 총 10개소 모여있고 자체적인 협동조합 설립을 마친 상태다.

협동조합은 지난 6월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3천500만원을 지원받아 홈페이지 구축과 각종 행사를 진행하는 등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지난 11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조합원들이 각자 공방에서 생산된 제품을 낭만가옥에 전시하는 자체 행사를 진행해 새로운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며 밤 낭만영화제 추진 계획 또한 세우고 있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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