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건설 “코로나 방역 철저 속 완벽시공에 총력을” 마형렬 회장 등 임원진 경기 시흥 은계지구 공사현장 방문 기수희 기자 |
| 2021년 10월 19일(화) 1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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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중견기업인 남양건설㈜은 경쟁력 강화와 올해 사업목표 달성 및 현장 관리 전반에 대한 지도 점검을 위해 19일 경기도 시흥 은계지구 고속도로 방음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찾았다.
이날에는 마형렬 남양건설㈜ 회장과 김광아 남진건설㈜ 사장 등 남양건설 임원진이 참석했다.
남양건설 임원진은 지난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사업현장을 선정, 현장 점검을 펼쳐오고 있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외 3개동 일원에서 진행중인 시흥 은계지구 외 고속도로 방음시설 설치공사는 고속도로 소음 발생 저감시설 계획 등 시흥 은계지구 주거 환경 개선 공사의 일환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지역본부가 발주했고 남진건설(51%)과 동서건설(49%)이 공동 도급으로 참여했다.
지난 2018년 10월 착공, 오는 12월 완공 예정이다.
마 회장은 이날 건설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직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남양건설의 미래는 현장 직원들의 마음가짐과 강력한 추진력에 달려 있다”며 “투철한 애사심을 바탕으로 프로정신과 주인의식으로 무장해 완벽 시공과 수익 극대화를 확보하는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마 회장은 이어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열과 성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 회장은 또 “그동안 수많은 도전과 위기 속에서도 불굴의 투지와 정신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많은 성취를 이뤄내고 있다”며 “이 같은 결과는 남양건설 임직원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똘똘 뭉쳐 움직인 결과인 만큼,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으로 하자 없는 공사로 마무리하는 데 총력을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 1958년 5월1일 창립해 올해로 창사 63주년을 맞은 남양건설은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시공’이라는 사시를 바탕으로 호남지역은 물론 충청·경상·수도·강원권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현재 광주·전남권을 비롯해 경기·충청·경상도 등 다수의 LH 공동주택과 양주 고읍, 공주 월송, 경산 하양, 부산 장안 등에서 각각 아파트 건설공사를 진행중이며 목포종합경기장과 김해종합경기장, 창원 현동 공공주택도 시공 중이다.
이 중 불모지인 경상남도에서 턴키로 발주된 김해종합경기장 건립 공사와 창원 현동 공공주택 건립 공사 수주는 그야말로 남양건설의 저력과 우수성을 높이고 건재함을 다시 한 번 전국적으로 입증했다.
올 상반기에는 광주 주월동 남양휴튼 아파트를 착공했으며 연말에는 순천지역 민간아파트 착공을 앞두고 있다.
앞서 서울 홍제동, 경기 구리 수택동, 파주 교하, 남양주 진접·별내, 청주 성화 등 전국적으로 프리미엄 자체아파트 시공 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토목 분야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자랑한다.
남양건설은 고난이도 특수교량 시공 관련 기술력을 보유, 현재 문혜-대곡 도로, 인천 검단IC, 새만금 잼버리 매립, 새만금지구, 웅천-소호, 영산강성산2공구 등 다수 현장에서 활발히 공사를 진행중이다.
앞서 남양-벌교간 국도, 강진-마량 국도, 홍농-백수간 도로 개설공사, 고금대교 연륙교 가설공사, 광주 신창택지, 경북 바이오산단 등 다수 토목공사를 마쳤다.
여기에 한강대교 남단 보행교(백년다리) 조성공사에 이어 ‘경도지구 진입도로(연륙교) 개설공사’ 실시설계 적격자 선정을 위한 설계 심의에서 남양건설컨소시엄이 경쟁사인 현대건설컨소시엄을 꺾고 적격자 통보를 받았다.
그동안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 공사는 시공능력평가액 전국 2위 건설사와 전남지역 중견 건설사 간 맞대결 구도로 진행되면서 전국 건설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이밖에 광주 월드컵경기장,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대구학생문화센터, 빛고을 시민문화회관, 광주하계U대회 수영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원주혁신도시 신사옥 등 건축과 토목분야에서 굵직굵직한 대형 공사도 성공리에 시공했다.
이 같은 우수시공 기술력과 실적을 인정받은 남양건설은 호남 최초로 금탑산업훈장(1994년)을 수훈하고 산업포장(1992년)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광주 운암 남양휴튼이 광주시 우수시공아파트로 선정됐다.
지난 2017년 6월 아시아와 서태평양 지역 18개국 건설단체들의 국제행사인 ‘제43차 이포카(IFAWPCA) 한국대회’에서는 2015 광주하계U대회 수영장을 성공적으로 건설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설산업상 건축부문 은상을 수상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2019년도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1970년대 말 광주 운암주공임대아파트 시공 이후 전국 98여개 현장 7만여세대 규모의 국내 최다 시공실적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남양건설은 올해 경영목표를 ‘수주 극대화와 안전문화 확립’으로 두고 신규 수주목표 3천700억원, 기성목표 2천200억원 달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수희 기자
기수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