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이달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뇌청춘 건강 100세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재개해 호응을 얻고 있다. 뇌청춘 건강 100세 치매예방 프로그램은 고령화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행복한 장수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광양시는 치매 전문교육을 수료한 30명의 치매예방지도자를 마을에 파견해 운영하고 있다.<광양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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