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미래교육재단 ‘생태미생물학교’ 운영 진로 탐색 기회 제공 곡성=이호산 기자 |
| 2021년 11월 18일(목) 19:31 |
|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최근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생태교육과 진로를 연결하는 ‘생태미생물학교’를 운영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17일 “코로나19 확산과 미래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바이오와 미생물 분야가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의 진로와 연결, 다양한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을 위해 이틀 과정의 생태미생물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그동안 추진한 생태교육을 학생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농부 과학자 이동현 박사와 함께 이론 수업과 연구 수업을 병행했다.
이 박사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생태와 환경·미생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학생들이 직접 토양을 채취하고 미생물을 배양하기 위한 배지(미생물 발육을 위한 영양물질)를 만드는 실험도 진행했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생태교육이 아이들의 생태학적 사고관을 넓혀줄 뿐만 아니라 진로·직업과도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곡성=이호산 기자
곡성=이호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