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한 편백·소나무숲길서 힐링하세요” 보성군, 활성산성·용암 산림욕장 등 2곳 새단장 보성=임병언 기자 |
| 2021년 11월 25일(목) 19:38 |
보성군이 자연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산림욕장을 새단장해 개방한다.
새단장을 마친 산림욕장은 보성읍 활성산성 산림욕장과 문덕면 용암 산림욕장 등 2개소다. 보성군은 국비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체험·힐링공간 조성, 노후 시설 보수 등 정비를 마쳤다.
보성읍 ‘활성산성 산림욕장’은 원점 회귀형의 완만한 코스로 가볍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활성산성 주변엔 아름드리 편백, 삼나무 오솔길, 어린이놀이시설, 야외무대, 썬베드 등이 마련돼 있다.
또 인근 치유정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체험·교육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으며 한국차박물관, 대한다원, 율포해수욕장 등 볼거리와 쉴 거리가 다양하다.
문덕면 용암리 ‘용암 산림욕장’은 원시림 형태로 2㎞ 길이의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계곡을 따라 걸을 수 있다. 아름드리 소나무와 단풍숲길, 꽃무릇 단지, 명상 데크 쉼터 등이 조성돼 있어 왕복 1시간 코스로 제격이다. 주변에는 서재필기념공원, 대원사, 봉갑사, 주암호 등이 있다./보성=임병언 기자
보성=임병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