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저소득층 주거복지 개선 총력

주거약자 안전 강화·편의 개선

목포=정해선 기자
2021년 11월 29일(월) 19:02

목포시가 저소득층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목포시는 29일 “전남도, 광주·전남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협력해 올해 수급자, 차상위, 국가유공자 등 11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행복둥지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둥지사업’은 도배, 장판 교체는 물론 주택 구조, 전기, 가스 등 주거안전과 단열, 누수 방지, 부엌·화장실 개·보수 등 생활 편의 개선에 중점을 둔 실질적인 주거복지사업이다.

목원동에 거주하는 김모(79)씨는 척추협착증과 무릎 통증으로 인해 폐지 수거를 그만두고 올해 초 국민기초수급자로 선정된 세대로 단열이 취약하고 싱크대와 세면시설 등이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이에 시는 김씨를 행복둥지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단열, 화장실·부엌 개·보수, 보일러 교체 등 주거환경 전반을 수리했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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